FACTS(사실, 객관) ✅UX개인과제 ✅디자인카타 -> 모바일 컴포넌트 ✅피그마 특강 ✅협업 시 역할분담과 의견조율 특강 ✅팀프로젝트 시작
FEELINGS(느낌, 주관) 이번주는 개인적으로 집 내부 리모델링 중이라 환경이 너무 어수선하고 각종 소음때문에 온전히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근데 또 노트북 가지고 나가자니 듀얼모니터 데스크탑을 포기 못하겠고...
처음 UXUI에 입문한 계기가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니즈를 파악하여 서비스를 제작 혹은 개선한다는게 흥미롭게 느껴졌다.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더욱 대단한 업무같았다. 그러고 이번에 가볍게라도 개인과제를 통해 UX리서치를 경험한 결과, 정말~ 어렵다. 그래서 더욱 잘하고 싶은데 알죠, 알듯 모를듯한게 제일 어려운거... 개인과제 테스트 서비스가 랜딩페이지여서 '사용성 테스트 하기엔 액션이 너무 한정적이다. 그래서 어렵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팀프로젝트 들어가서 서비스 선정하고 리서치 하는 과정에서 "뭐야!! 기능이 많으니까 더 어렵잖아ㅠㅠ" 이쯤 되니 랜딩페이지 개선은 정말 쉬운 태스크 였나 생각이 든다... (분명 어려웠는데?)
FINDINGS ➡피그마 활용법 특강 -아이콘을 플러그인에서 가져다 쓸 때 미리 설정해야 하는 것. 컨스트레인츠는 Scale로 설정해야하고 선과 면으로 만들어서 쓸 경우 Boolean Group에서 Union Selection하기 또한 선을 면으로 Outline Stroke. -각 요소, 컴포넌트, 프레임 이름 설정하는 법 안드로이드 개발자 옵션 참고. ➡역할 분담, 의견조율 UX매니저, UX리서처, UX디자이너, UI디자이너 로 역할이 나뉘게 되는데 각자 관심있는 분야,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부분에 참여하면 된다. 다만 현재로서는 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수행 업무 기준으로 분담하면 된다.
FUTURE - 팀프로젝트 시 역할 분담, 의견 조율 적극적으로 부딪히며 배우기(의견이 안맞을때도 어떻게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지 역량을 알고 성장하기 위함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