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진희

[디자인 카타]랜딩페이지 레퍼런스 발표 및 튜터님 피드백  [강의]모달- 화면 위에 새로운 화면을 띄우는 것- 종류 : 팝업, 토스트, 바텀시트, 다이얼로그, 사이드바 등 UI 들이 모달의 속성을 가진 UI*사용자를 방해하면서라도 반드시 확인해야할 부분, 또는 그만큼 중요한 선택이 필요한 시점에 사용해야함다이얼로그 컴포넌트- 컨테이너 컴포넌트이면서, 모달 속성을 가진 UI- 대화 그 자체 : 사용자의 의사를 묻고 답을 얻는 기능의 컴포넌트.컨트롤 요소- 체크박스 / 라디오*체크박스는 아무것도 선택되지 않거나 여러개를 선택해도 되지만, 라디오는 무조건 한개를 선택해야함.다양한 환경에서의 UI 차이와이어프레임빠르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일관된 디자인오늘은 들어야하는 강의의 양과 과제의 양이 상당했다. 사전..

[디자인 카타] 간단 자기소개발표시간 & 튜터님 피드백팀원들이 찾은 레퍼런스들의 피드백을 들으며 랜딩페이지에 대한 이해가 되었다.- 뚜렷한 목적성, 사용자들이 다른 곳으로 이탈할만한 요소 없어야함.  [강의]그리드 사용적응형 & 반응형 디자인- 그리드 사용 : 규칙적으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 12 Column Grid  12개는 짝수이면서 1,2,3,4,6,8,10,12 로 나눠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플러그인 : Auto Documentation컬러스타일과 폰트스타일을 Styler로 생성한 뒤 Auto Documentation 을 사용하면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컴포넌트 개념과 분류버튼 컴포넌트의 개념과 구조텍스트필드 컴포넌트의 개념과 구조과제할 때 인스턴스 스왑이 되지 않아 당황했다..

[디자인 카타]디자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방법론이다.'카타(Kata)'라는 용어는 원래 무술에서 온 것으로, 반복적인 동작 훈련을 통해 기술을 익히는 것을 의미한다.랜딩페이지: 사용자가 하이퍼링크를 클릭했을 때 가장 먼저 보여주고싶은 페이지 (목적성이 있는 페이지)Day1. 좋아보이는 3가지 이상의 랜딩페이지 레퍼런스 찾기           각 랜딩페이지가 좋은 이유에 대해 작성캠프 전에도 레퍼런스 서치는 참 많이 했지만, 정말 서치만 하고 끝낸 점😅내가 찾은 디자인이 왜 좋고 왜 싫고에 대해서까지는 생각을 안했었다.랜딩페이지 예시를 인스타그램 광고를 클릭했을 때 뜨는 페이지라 말씀 주셔서 인스타를 켰더니 매일 나오던 광고가 왜 또 오늘따라 안뜨는거냐고...

🎙오늘은 대망의 발표회프로젝트 발표에 긴장하는 나 ... 프로젝트에 완전 진심이잖아?! (원영적 사고) [팀 프로젝트 회고 w 팀원 HR님] KPTKeep- ZEP에서 항상 카메라 켜놓기 - 팀과의 약속 잘 지키기 (지각하기 않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Problem- 첫 만남에 충분한 자기 소개와 아이디어 회의 때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 (팀 이름 정하기, 컨셉 등등)- 팀 프로젝트에서 분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 소극적인 태도, 독립적인 성향Try- 팀원들 간에 충분한 소통 후, 초기 아이디어 회의 시간에 집중하기- 본인이 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분업화 진행하기- 진행하려는 방향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하기  우리는 발표회 이후 회고의 시간을 가지며 각자 느낀 바 ..

[팀 스크럼]팀 발표 계획발표 자료 추가 - 디자인하면서 신경 쓴 점 - 어려웠던 점과 해결 방법- 해결하지 못한 것 4일차라고 아침마다 팀 스크럼 진행하는게 적응 됐다. 3일동안 열심히 달려왔더니 몸이 많이 피곤했는지 늦잠 자서오늘 지각할 뻔 했다는 이야기... 아침마다 팀 스크럼, 끝날 때 회고가 팀에 좋은 루틴이라고는 들었지만 처음엔 조금 어색했는데 적응이 되니 정말 유익한 과정이라는 걸 느낀다. 스크럼을 통해  매일 서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저녁 시간은 하루를 돌아보며 팀원과 서로 수고했다고 격려할 수 있어 팀에 큰 도움이 되었다.  [팀프로젝트 진행]발표 스크립트 작성스마트 애니메이션 적용여러가지 시도해보는 팀원 덕에 발표 자료가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강의]3주차 강의 복습듣다가 ..

[팀 스크럼]계획서 작성 및 다른 팀원 계획서 확인튜터님 방문 일정 체크팀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유 아침에 피그마 열어보니 팀원 분이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해놓으셨다. 팀으로 작업 하니 한 아이디어에서 파생되어 계속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 시너지 효과가 좋다. 다행이도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같아 2명이서만 진행해도 큰 어려움 없이 잘해내고 있다. 두 명이서 작업하니 의사소통이 쉽고 유연하다. 슬랙에서도, 피그마 안에서도 소통할 수 있어 여러 방식으로 편리하게 협업할 수 있었고 결정도 빠르게 진행되었다. 3명이상이서 하는것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를 뽑아낼 수는 없겠지만 그만큼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것 저것 시도해보는데 더욱 노력을 했다. 팀원분이 완전 일당백! 너무 감사하다. [튜터님 인사]튜터님은 사업 진행..

처음에 5명으로 시작한 조가 2명이 되었다. 첫날에 힘들었던 이유도 다른 팀원들의 참여도가 낮아 안그래도 어색한 상황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기 때문이었는데. 나는 팀장으로서 열심히 참여하는 팀원을 위해서라도, 다른 팀원들에게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 멘붕이 왔었다. 이 과정에서 적어도 회의 중에는 카메라와 마이크를 키고 소통해야 하는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 하필 상황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댓글 창으로라도 열심히 반응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실제로 나는 줌 세미나에 경우 댓글로 잘 반응하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반응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반성했다.) 그래도 어제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기에 이해하고 오늘이 되었는데...한분은 지각, 한분은 결석(지각은 절대 ..

오늘은 본 캠프 첫 날사전캠프를 잘 마무리 해서 새로운 팀에서도 문제 없겠다 생각했지만여전히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  본캠프 때 팀장 안하고 싶어서 사전캠프 때 팀장한건데... 이번에 또 팀장을 맡게 되었다. 사실 팀장을 맡는 이유는... 뭐 하나 뛰어난게 없어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더 많이 배우기 위함인데 내가 팀장하겠다고 하면 괜히 팀원들이 기대하는게 있을까봐 부담돼 팀원들에게 여러번 강조한다."뭘 잘해서 팀장 하는건 아니에요ㅠㅠ" 마침 오늘 중간에 우리팀으로 합류하신 분이 피그마 4년차 경력자였다. 그래서 팀 과제 첫 시작이 순..조로웠다(?) 다만 피그마 경력자이신 만큼 이번 캠프가 본인과 맞지 않다고 중간에 나가시긴 하셨다😥과제 : 팀 소개 페이지 만들기웹/앱 : 웹팀원들과 함께 피그마로..